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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Mystery Baskets of Clips
뭐, 인생 끝났어?
용왕님이 발목을 잡나? 갑자기 맞바람이 부노
- [경옥의 끅끅 웃음] - [관식] 야, 너 가!
섬 바닥이 뜨르르하게 연애를 했으니
예, 있어요
너 굿한답시고
바로 갈라서신 거예요 쫌 살다 갈라서신 거예요?
성깔도 있으시다?
저, 인터뷰 좀 부탁드릴게요
너무 제 눈치 보지 마셔요
양관식!
[관식 모] 어유, 진짜 정말…
금깨구리가 금두꺼비 됐나! 이거 완전 도둑년 아이…
착한 끝은!
나 진짜…
전마는 뭔데 계속 내 배만 타노
[애순 딸] 원래 제주의 봄은
돌 반지는?
마누라 하나 얻으면
양심적으로 흰 드레스라는 것도 본디
[관식 조모] 아, 그믄!
[남자] 그, 서울 남자 엄청 바랬다던데?
[괘종시계가 연신 댕댕거린다]
[경찰] 가, 데꾸 가라, 데꾸 가
- 그니까 부산이 용한 거야 - [애순] 아이
아, 양관식!
[관식] 영부인
남의 밥상에 초 좀 치지 마! 이, 에라…
소견 넓으니까 봐주지
[여교사] 왜, 쟤도 8반 시인이잖아
와…
애 태명이 웬 다이아인가 했더니
봄인 걸 어쩌, 봄인 걸
하, 씨! 야, 얀마!
[코치의 거친 숨소리]
어, 어… [헛웃음]
어, 근데…
한 셋 정도가 딱 좋다고 보는데
아휴
꽃 보면 첫사랑 생각나죠
눈칫밥 먹는 것도 지긋지긋해
내 반지
뭔 1.4 후퇴 시절이냐?
친작은아빠보다도 내가 나은데 왜 떼 놔요!
개가 나아, 개가
찬장에 보석이 쌔 삤다, 쌔 삤다
너나 니 아버지나
[경옥] 근데 너 그거 아냐?
[관식의 거친 숨소리]
[한숨]
후회는 무슨
뭐 하나 여쭤볼 게 있는데요
[양임] 좋은 것 좀 들고 와!
[달그락 뚜껑 소리]
맨날 나만 시인, 시인 노래를 하게 냅두고 지는…
배 떠나고 나민 용왕님 소관인디
지가 싫다고 악을 쓰는 걸 누가 말려?
늬 엄마 아빠 야반도주했던 거?
난 진짜 엄마처럼은 안 살아
친작은아빠 맞아요?
내가 지금 십시일반
아, 이거 완전 순 강도 아이가!
[찰칵]
- [여주인] 아니예, 여기예 - [관식 모] 이쪽이요
양관식!
그래, 그중 다행이네
- 걔는 뭐래? - 몰라
[달그락 돌멩이 소리]
- 내 금… 아유, 씨 - [흥미로운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