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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Mystery Baskets of Clips
너랑 만기 사이에는, 어?
[관식 조모] 이런!
오까네만 짝 깔아 드릴게, 어?
동서 나 몰라?
[광례의 쳇 입소리] 부처들이 왜 용왕을 받들고 사나 몰라
- [광례의 힘주는 소리] - [직 끌리는 소리]
비행기도 못 타 봤는데
[경쾌한 음악]
엄니 아덜!
니 밥그릇 니가 챙겨!
또 지랄 쳐, 또 지랄
해녀 딸이 생선 장시한테 시집가민
애순이 엄마예요
- [갈매기가 끼룩거린다] - [잔잔한 음악이 잦아든다]
근데 며칠 해 보니까 부급장이 더 나아
왜? 물심양면 때문에?
아주 찍소리를 못 하게 해 버렸지
설거지는, 우라질!
아, 머슴 부리면서 그까짓 거도 못 꿔 주냐?
- [관식 모] 아유, 팔자야 - [해녀들의 웃음]
[광례가 타령조로] ♪ 자랑, 자랑 ♪
우리 양 사장 볼태기나 봐 주라
[광례] 아, 엄마는 생전 줄급장도 한번 못 해 봤다, 야
[헛웃음 치며] 예의는 있네
발 뜨시시라고
귀신이 무섭나? 자식이 무섭지
[비틀스의 'Yesterday'가 흘러나온다]
염치없는 애미가
퇴폐 풍조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여자] '노 땡큐' 한 시절
[애순 숙부] 아니, 이게 진짜 뭔 구신이 씌었나?
앉아서 죽으나 물에서 죽으나
진주 목걸이랑
[달그락대는 망사리 소리]
[광례] 그걸 부장원을 줘?
"청마시초"
[애순] 근데 어떡하지?
상군 해녀한테는 점복이 아꾸워?
한 통 50원, 세 통 150원이요
[울먹이며] 근데 막…
야! 집에 가서 빈대 같은 새 서방이나 걷어찰 일이지
왜 지멋대로 죄 없는 사람 다 잡아가!
가! 아저씨 금방 와
[힘주는 소리]
- 여성 여러분의… - [떠들썩하다]
그냥 하고 싶은 말 같은 거 쓰시면
[광례] 나 맨날맨날 백 환 줘
크게 보자면 돌림자도 한 자랄 수 있는 거고
[해녀1] 관식이가 오늘도 차였어
♪ 이래 오는 검동개야 ♪
[광례의 훌쩍이는 소리]
- [털썩 앉는 소리] - [담임의 한숨]
나 점복 안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