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APP
STORIES
QUIZZES
DISCOVER
MEMES
EMOJI
More
CREATE STORIES
DAILY
DISCOVER
PHRASES
NUDGE CLIPS
CONTENT REQUEST
LOGIN
HOT
APP
STORIES
QUIZZES
MEMES
EMOJI
STORY
DAILY
PHRASES
DISCOVER
NUDGE CLIPS
REQUEST CONTENT
×
Tasty Mystery Baskets of Clips
예, 뭐
[광례] 너는 꽁치보다 나은 년이라
감투 좋아하다가 기둥뿌리 다 작살나!
- [연신 싹싹 문대는 소리] - 백일장에서 부장원 했다니까
[애순 계부] 에이고, 어느 세월에
진짜 진실적으로 말해 갖고
먹으면서 울어
왜 나 새끼 옆에 붙여! 응?
[광례] 가, 니 집 가 니 밥 먹어
- [무당이 연신 중얼댄다] - [계속되는 요령 소리]
♪ 요 넬 젓성, 요 넬 젓성 ♪
[집어넣는 소리]
내가 종손 운수 다 뺏어 먹는대!
어디 들떨어졌지?
[놀란 소리] 아휴, 씨
동생들 멕여 살리지 [힘주는 소리]
이 망할 년아!
오빠야
[애순 계부] 에이 씨
[관식 모] 아이, 뭘 자꾸 나오세요
웬일이야?
- [애순이 흐느낀다] - [애잔한 음악]
죽어도 안 돼!
핏줄 아니냐, 핏줄
지 사랑 지가 받는 거죠, 뭐
패물을 누가 꿔 줘?
- [탁탁 찧는 소리] - [밤새 소리]
내 새끼만 쳐다보고 살아 보게
내가 왜 부급장이야? 내 급장 왜 뺏어 가?
말하지 마
아, 말하지 말라고!
- [빠른 음악] - 엄마야
써 놓지 마! 절대 써 놓지 마!
나 물질 좀 안 나가게
이 집 나가, 꼭
어차피 사람 다 결국 고아로 살어
한 통 주라고, 한 통
- [광례의 한숨] - [찰방찰방 물소리]
[간사가 다정하게] 으이그
엄마
기가 찬 집구석에 붙들어 와 뭐 해?
[애순 계부] 아이고 순애 또 왔구나
또 뭔데?
요러고 빤히 디다보고 서 있는다고
아주 안 볼 것처럼 깽판 치고 가시더만
[옅은 웃음]
[해녀3] 숨병 안 낫는다
나 맨날맨날 백 환 줘
왜 볼태기는 맨날 지져?
아! 예, 예
용왕이 왜 그래요!
[툭 떨구는 소리]
- 못 죽어 - [툭 내려놓는 소리]
먹고 죽잰 해도 땡전 한 푼 없어
[거센 바람 소리]
순남이, 순봉이 걸고?
[멀리 개 짖는 소리]
자기 있는데
원양어선 몇 번만 더 타면 살 구멍이 보인대니깐
나 보기가 역겨워
내가 언능 끝내고 저짝 깨도 다 털어 줄게
[관식] 울면 배 꺼져
[해녀들이 깔깔댄다]
[따릉따릉 자전거 벨 소리]
문자 쓰고 책상에 앉아 살면 얼마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