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APP
STORIES
QUIZZES
DISCOVER
MEMES
EMOJI
More
GUIDES
CREATE STORIES
DAILY
DISCOVER
PHRASES
NUDGE CLIPS
CONTENT REQUEST
LOGIN
HOT
APP
STORIES
QUIZZES
MEMES
EMOJI
GUIDES
STORY
DAILY
PHRASES
DISCOVER
NUDGE CLIPS
REQUEST CONTENT
×
Tasty Mystery Baskets of Clips
- 오늘부터 끊어 - [연신 뒤적이는 소리]
어?
- [달그락달그락] - 살아야지, 살아야지
피차 쌩병만 앓는 거지, 응?
떡이나 좀 해 와 봤습니다
♪ 이어도 사나, 아아 ♪
그래도 팔면 백 환인데
아주 못살게 만들 뿐입니다
부장원이라는 걸 구겨? 부장원을 구겨?
비행기랑 내가 막
동서 혼자 이걸 언제 다 갈아엎어?
내 급장 찾아 줘!
[손님] 누가 배추 사다 경종 때려 맞고 싶댄?
- 동네 개나 한 마리 키우고 말걸 - [숟가락질 소리]
소라도 한 마리 잡아 오고 싶었는데
- [관식 조모] 애순이 년! - [애순] 나도!
- [연신 짐 싸는 소리] - 나도 1등 하고 싶고
자식 복은 있을라나 보네
지깟 놈 무서웠으면 물질하고 살도 못했지
[광례] 하이고
[애순이 연신 울며] 급장 내 건데!
옥심이 인생 밥 주다 다 갔네
[애순] 근데 이 밭은 계속 이렇게 썩히는 거예요?
빨리 나오라고, 빨리!
애두 눈만 뜨면 고개 넘어오고 또 넘어오고
그래도 제가 37표인데요
[애순 계부] 애를 그냥 데려오지 그래?
엄마!
엄마 맞아?
[잔잔한 음악]
그, 해녀들도 열몇 살부터 물질 배웠대매
나 있잖어
- [애잔한 음악] - 작은아부지한테 가서
[첨벙]
활개 치고 다니는 게 목격되는 판입니다
[애순] 닭 아니라 소를 백날 갖다줘 봐라
[해녀들의 웃음]
저게 진짜 죽을라고, 씨
[애순] 귀퉁배기를 처맞았나
- [훌쩍] - [바느질감이 부스럭댄다]
엄마 죽거들랑
[다급한 소리]
[애순 계부] 우리 마누라 서방 복은 없어도
요런 딸내미 있어?
지금 여기가 어디라고
[애순] 나 집 나가요
내 나이 일흔이 올 줄도
오나 보다 하면 호로록 꽃 잔치를 끝내 버린다
[따릉따릉 자전거 벨 소리]
십시일반 허여 사람 살리라
- 육지로? - [흥미로운 음악이 멈춘다]
남의 할망 멕이자고 점복 따대?
- [쯥쯥 입소리] - [광례] 쥐뿔도 없는 게
선생님 말씀 잘 들어 그래야 훌륭한 사람 되지
[흥미로운 음악]
봄 점복이라고 따 봐야 쥐 불알인디
나 소보다 나아
[아이들이 떠들썩하다]
참…
엄중 단속을 하자 소리가 나올 지경입니다
엄마는 봐줘야지!
[애순이 흐느끼며] 아빠도 죽고
골백번 떠들언?
아이!